용인시민이 전기차를 사면 국비와 용인시 지방비를 합쳐 한 대에 156만~928만원이 차값에서 빠집니다. 국비가 109만~648만원, 용인시 지방비가 47만~280만원이에요. 차종과 트림에 따라 이만큼 벌어집니다.
문제는 금액보다 자리예요. 10월 23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본 용인시 전기승용 본공고 3,634대는 접수부터 출고까지 전부 채워졌고, 선정잔여는 0대입니다. 새로 계약해도 보조금을 받을 자리가 지금은 비어 있지 않아요.
용인시 전기차 보조금 한눈에
- 국비 109만~648만원 + 용인시 지방비 47만~280만원
- 한 대당 합계(소계) 156만~928만원
- 아이오닉5 2WD 롱레인지 19인치: 564만 + 244만 = 808만원
- 본공고 3,634대, 선정잔여 0대, 출고잔여 0대
- 지방비는 용인시에 주민등록이 된 개인(법인은 사업장)이 받는 몫
보조금은 차값에서 빼는 돈이라, 트림 가격을 알아야 내 지갑에서 나가는 돈이 계산돼요. 원하는 트림의 가격을 먼저 정한 다음, 아래 금액을 그 가격에서 빼면 됩니다.
용인시 전기차 보조금, 134개 모델에서 이만큼 갈린다
용인시가 지원하는 전기승용은 134개 모델·트림입니다. 이 전부를 놓고 보면 국비, 지방비, 소계가 아래처럼 나옵니다.
가장 많이 받는 차와 가장 적게 받는 차가 770만원 넘게 차이 납니다. 국비를 가르는 건 차의 기본가격이에요. 5,300만원 미만이면 국비 전액, 8,500만원 미만이면 절반, 그 위는 0원입니다. 옵션을 넣기 전 가격이 기준이라 트림을 고를 때 이 선부터 확인하세요. 트림별 기본가격은 아이오닉5 가격표, EV3 가격표, EV5 가격표에 있어요.
아이오닉5로 계산하면 용인시는 808만원
가장 많이 찾는 아이오닉5 2WD 롱레인지 19인치로 계산해 봤어요. 10월 20일 민간 집계의 지방비를 가져왔습니다.
| 항목 | 금액 | 주는 곳 |
|---|---|---|
| 국비 | 564만원 | 정부 |
| 용인시 지방비 | 244만원 | 용인시 |
| 합계 | 808만원 | 전환지원금 제외 |
이 지방비 244만원은 서울·부산·대구·인천의 169만원보다 75만원 많아요. 화성은 188만원이라 56만원, 수원은 235만원이라 9만원 차이가 납니다. 같은 차인데 충남 천안은 지방비가 583만원이라 용인과 339만원이 벌어져요. 이웃 시는 화성시, 수원시, 고양시 글에서 따로 볼 수 있습니다.
용인시 3,634대가 전부 소진됐다는 뜻
본공고 3,634대가 접수, 선정, 출고 모두 같은 숫자입니다. 접수한 분이 전부 선정됐고, 선정된 분이 전부 차를 받았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지금 용인시에서 계약하면 보조금 없이 사는 셈입니다. 통합누리집의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은 공고별로 접수기간과 신청 마감을 따로 보여 줘요. 용인시 행에 본공고 말고 다른 공고가 올라오는지, 접수기간이 어떻게 찍히는지를 이 화면에서 직접 보세요. 화면 보는 순서는 전기차 보조금 조회에 정리해 뒀어요.
접수가 열리기 전에 챙길 것
보조금 접수는 차를 파는 회사가 대신 합니다. 구매자가 직접 낼 서류와 지급 뒤 의무는 전기차 보조금 신청에서 볼 수 있어요. 용인시에서 신경 쓸 건 두 가지입니다.
- 출고 속도: 대상자로 선정되면 2개월 안에 출고하고 등록까지 마쳐야 해요. 계약할 때 예상 출고일을 꼭 받아 두세요.
- 거주 요건: 지방비를 얹는 지자체는 거주 자격을 둘 수 있어요. 기준은 구매자의 주소지입니다.
보조금 없이 사야 한다면 808만원을 따져 보세요
용인시 아이오닉5라면 보조금이 사라질 때 같은 차가 808만원 비싸집니다. 기다리는 동안 늘어나는 이자나 가격 인상이 808만원보다 작으면 기다리는 쪽이 이득이에요.
가지고 있던 휘발유·경유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로 갈아타면 전환지원금이 더해집니다. 구매보조금이 500만원을 넘으면 최대 100만원이고, 500만원 이하는 비례해서 줄어요. 250만원이면 50만원입니다. 취득세 혜택은 전기차 취득세 감면에서 같이 계산해 보세요.
예산이 빠듯하면 후보부터 줄이세요. 4천만원대 전기차와 3천만원대 전기차를 보고, 가벼운 경차는 레이 EV 가격표도 살펴보세요. 후보 차와 트림을 두세 개로 좁혀 두면 접수가 열린 날 바로 움직일 수 있어요.
물량이 남은 다른 지역과 국비 구조를 한꺼번에 보고 싶다면 전체 비교 글이 편해요. 정확한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보조금 계산기에 구매지역과 모델을 넣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용인시 전기차 보조금 신청, 지금 해도 늦지 않을까요?
10월 23일 기준 용인시 본공고 3,634대는 선정과 출고까지 모두 끝나서 선정잔여가 0대입니다. 지금 접수해서 뽑힐 자리가 없어요. 통합누리집의 지자체별 현황에서 용인시 공고와 접수기간을 보면서, 후보 차와 트림을 좁혀 두는 쪽이 낫습니다.
전환지원금, 내연차 폐차 후 바로 전기차 구매해야 하나요?
전환지원금은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승용을 새로 살 때 붙는 돈입니다. 구매보조금이 500만원을 넘으면 최대 100만원이에요. 계산기에는 내연차의 폐차·수출말소 여부와 3년 경과 교체 여부를 넣는 칸이 있어서, 폐차 시점과 계약 시점을 미리 맞춰 두는 게 좋습니다. 용인시 아이오닉5의 808만원에 이 금액이 따로 얹혀요.
전기차 보조금 받는 시기에 이사를 가면 어떻게 되나요?
지방비를 주는 지자체는 거주 자격을 둘 수 있고, 계산기는 구매자의 주소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서울시는 접수일 기준 30일 이상 거주를 요구해요. 이사를 앞두고 있다면 어느 지역 주소로 접수할지 먼저 정하고, 그 지자체 공고의 거주 기간을 확인하세요.
전기차 보조금 소진 시기가 몇월인가요?
지역마다 달라요. 용인시는 10월 23일에 이미 본공고 3,634대가 전부 소진됐습니다. 통합누리집의 접수기간 표시는 11월 30일까지지만, 실제 접수기간은 지자체 공고별로 따로 정해져서 물량이 먼저 바닥나기도 해요.
경기도 전기차 지원금 2026년 기준은?
국비는 109만~648만원으로 전국이 같고, 지방비는 시·군마다 달라서 경기도 전체에 적용되는 단일 금액이 없어요. 용인시는 지방비 47만~280만원, 아이오닉5 기준 244만원입니다. 같은 차로 화성은 188만원, 수원은 235만원이에요.
출처
확인일 2026-10-23~26 (지방비 비교는 2026-10-20 민간 집계) -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 구매보조금 지원 안내, 보조금 계산기,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 지자체별 차종·모델 보조금 - 기후에너지환경부 | 2026년 전기차 보조금 개편 설명자료 - 서울특별시 | 2026년 전기차 보조금 안내 - 민간 집계(2026-10-20) | 지역별 지방비 비교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정리입니다. 보조금 금액과 잔여 대수는 지자체 예산에 따라 수시로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