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국내에서 파는 전기차는 Q4 e-트론·Q6 e-트론·A6 e-트론·e-트론 GT 네 종입니다. 가장 싼 Q4 e-트론이 6,630만원, 가장 비싼 RS e-트론 GT 퍼포먼스가 2억 2,490만원이에요. 같은 브랜드 안에서 가격이 3배 넘게 벌어집니다.
국산 전기차처럼 3천만~4천만원대는 없어요. 시작가가 6천만원대 중반이다 보니 보조금도 크게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우디 전기차는 차값만큼 "내 차가 보조금 구간에 걸리느냐"를 먼저 보는 게 순서예요.
아우디 전기차 가격 한눈에
- Q4 e-트론 6,630만~7,530만원 · 소형 SUV·스포트백
- Q6 e-트론 9,580만원 · 중형 SUV
- A6 e-트론 1억 1,390만원 · 준대형 세단
- e-트론 GT 1억 7,765만~2억 2,490만원 · 고성능 쿠페형 세단
- 보조금: Q4 e-트론만 국고보조금 50% 구간, 나머지는 0원
차종 이름을 누르면 트림 가격과 옵션, 색상이 한 화면에 나와요. 아래 보조금 구간을 곁들여 보면 내 예산에 맞는 차가 금방 좁혀집니다.
아우디 전기차 종류와 트림별 가격
차급이 아니라 싼 차부터 차례로 적었어요. 모두 2026년형 기준입니다.
| 차종 | 트림 | 가격 |
|---|---|---|
| Q4 e-트론 | 45 | 6,630만원 |
| 45 스포트백 | 6,980만원 | |
| 45 프리미엄 | 7,180만원 | |
| 45 프리미엄 스포트백 | 7,530만원 | |
| Q6 e-트론 | S-line | 9,580만원 |
| A6 e-트론 | 퍼포먼스 S-line 플러스 | 1억 1,390만원 |
| e-트론 GT | S e-트론 GT | 1억 7,765만원 |
| RS e-트론 GT 퍼포먼스 | 2억 2,490만원 |
Q4 e-트론은 같은 차를 두 가지 모양으로 팔아요. 지붕이 완만하게 흐르는 스포트백은 같은 트림보다 350만원 비쌉니다. Q6 e-트론과 A6 e-트론은 트림이 하나씩이라 고민할 게 적어요.
아우디 전기차 보조금, 어느 구간에 들어가나
전기 승용차 국고보조금은 차 기본가격에 따라 세 구간입니다. 5,300만원 미만은 100%, 그 위로 8,500만원 미만은 50%, 그 이상은 0원이에요. 아우디 전기차는 5,300만원 아래로 내려오는 트림이 없어서 100% 구간은 없습니다.
Q6 e-트론은 기준선인 8,500만원을 1,080만원 넘어요. 옵션이나 할인을 아무리 따져도 보조금 구간으로 들어오기는 어렵습니다. 보조금이 목적이라면 사실상 Q4 e-트론만 후보예요.
정부는 2027년에 이 기준선을 5,000만원과 8,000만원으로 낮출 계획을 밝혔어요. 계획대로 된다면 Q4 e-트론은 가장 비싼 트림(7,530만원)도 8,000만원 아래라 같은 50% 구간에 남습니다.
테슬라와 비교하면 얼마나 차이 날까
아우디 전기차를 고민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같이 보는 게 테슬라입니다. 시작가격을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 아우디 | 비교 테슬라 | 가격 차이 |
|---|---|---|
| Q4 e-트론 45 6,630만원 | 모델 Y 프리미엄 RWD 4,999만원 | 1,631만원 |
| Q4 e-트론 45 6,630만원 | 모델 Y 프리미엄 롱레인지 AWD 6,699만원 | -69만원 |
| Q4 e-트론 45 프리미엄 스포트백 7,530만원 | 모델 Y 프리미엄 L AWD 7,299만원 | 231만원 |
가장 싼 모델 Y와 비교하면 Q4 e-트론은 1,631만원 비쌉니다. 모델 Y 프리미엄 RWD는 5,300만원 아래라 국고보조금 100% 구간이에요. 보조금까지 빼고 나면 실제 가격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사륜구동 상위 트림끼리 놓으면 Q4 e-트론 45가 69만원 낮아요.
그래서 아우디를 고르는 이유는 가격이 아니라 브랜드 분위기, 실내, 주행 느낌 쪽에 있습니다. 테슬라 가격표는 테슬라 전기차 가격에서 차종별로 볼 수 있어요. 같은 수입 브랜드인 BMW 전기차 가격과 벤츠 전기차 가격도 함께 놓고 보면 비교가 쉽습니다.
아우디 전기차 판매량, 어떤 차가 많이 팔리나
가장 많이 팔린 건 Q4 e-트론입니다. 올해 1~8월에 1,971대가 나갔어요. 3월에 462대로 정점을 찍은 뒤 4월 368대, 5월 361대, 6월 438대로 꾸준히 팔렸고, 7월 164대, 8월 22대로 줄었어요.
Q4 e-트론을 뺀 세 차종은 한 달에 열 대 안팎이 나가는 소량 판매 차예요. 가격대가 올라갈수록 판매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게 눈에 띕니다. 전체 전기차 순위는 전기차 순위에서, 수입차 전체 흐름은 수입차 판매순위에서 볼 수 있어요.
아우디 전기차 고르는 순서
가격표만 보면 헷갈리니 순서를 정해 두면 편해요.
- 보조금을 받고 싶다면 Q4 e-트론으로 범위를 좁힌다
- Q4 e-트론은 일반형과 스포트백 가격 차이 350만원을 먼저 따진다
- 내 주소지의 지자체 보조금이 남아 있는지 본다
- 충전을 집에서 할 수 있는지 먼저 정한다. 충전 비용은 전기차 충전요금에서 비교해 보세요
- 9천만원이 넘는 Q6 e-트론·A6 e-트론은 보조금 없이 차값 그대로 계산한다
예산이 7천만원을 넘지 않는다면 국산 전기차와 테슬라까지 같이 비교해 보세요. 보조금을 뺀 실구매가로 순서를 매기면 후보가 달라져요. 보조금 신청 방법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테슬라 아우디 전기차 비교
가장 싼 모델끼리는 Q4 e-트론 45(6,630만원)와 모델 Y 프리미엄 RWD(4,999만원)로 1,631만원 차이가 나요. 모델 Y는 국고보조금 100% 구간이고, Q4 e-트론은 50% 구간입니다. 사륜구동 모델 Y 프리미엄 롱레인지 AWD(6,699만원)와는 Q4 e-트론 45가 69만원 싸요. 자세한 가격은 테슬라 전기차 가격에서 볼 수 있어요.
아우디 Q6 e-트론, 최대 할인 적용 실제 구매가는?
Q6 e-트론은 S-line 한 트림이 9,580만원입니다. 기준선인 8,500만원을 넘어서 국고보조금은 0원이에요. 그래서 실구매가는 딜러가 깎아 주는 할인 폭이 결정합니다. 빠지는 보조금이 없으니 견적서의 최종 금액이 곧 실구매가라고 보면 돼요. 6월 9,522만원이던 가격표가 7월에 58만원 오른 점도 알아 두면 좋아요. Q6 e-트론 가격표에서 옵션을 볼 수 있습니다.
수입차브랜드중에 전기차는 어떤것이 있나요?
전기차를 파는 수입차 브랜드는 테슬라,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볼보, 폴스타, 포르쉐, 미니, 푸조, 쉐보레, BYD 등이 있어요. 아우디는 Q4 e-트론, Q6 e-트론, A6 e-트론, e-트론 GT 네 종입니다. 브랜드별 가격은 BMW 전기차 가격, 벤츠 전기차 가격, 테슬라 전기차 가격에서 비교할 수 있어요.
전기차 입문용으로 아우디 A2 e-tron 괜찮을까요?
A2 e-트론은 지금 국내에서 새로 파는 아우디 전기차 네 종에 들어 있지 않아요. 입문용으로 아우디를 보고 있다면 가장 싼 Q4 e-트론(6,630만원)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국고보조금 50% 구간이라 아우디 중에서는 보조금 혜택이 있는 유일한 차예요. Q4 e-트론 가격표에서 트림별로 볼 수 있어요.
아우디 A6 할인, 지금 사는 게 정말 이득일까요?
전기차인 A6 e-트론은 퍼포먼스 S-line 플러스 한 트림이 1억 1,390만원이에요. 6월 가격표는 1억 1,245만원이었는데 7월에 145만원 올랐어요. 할인은 딜러와 시기에 따라 달라서, 가격표 가격을 최고가로 놓고 견적을 받아 보면 됩니다. 이 가격대는 국고보조금이 없으니 차값 그대로 계산해야 해요. A6 e-트론 가격표도 같이 보세요.
출처
가격 기준 2026년 10월, 판매 집계 2026년 9월, 확인일 2026-10-27 - 헤이카 차종별 가격표(제조사 가격표 기준) -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 구매보조금 지원 안내 - 기후에너지환경부 | 2026년 전기차 보조금 개편 설명자료 - 정책브리핑 | 2027년 보조금 개편안 설명 - 한국자동차산업협회·한국수입자동차협회 | 모델별 판매·신규등록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정리입니다. 가격과 보조금은 연식 변경과 지자체 예산에 따라 바뀝니다.